“욱 하지 않으면 아들 마음이 보이고, 마음이 보이면 대화가 풀립니다” 무엇을 물어봐도 “몰라요, 싫어요, 글쎄요, 그냥요.”, 아니면 대꾸조차 없어 속 터지게 하는 아들! 일곱 살부터 사춘기까지 갑자기 괴물 같아진 아들을 키우다 보면, 엄마는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건지 혼란스럽기 짝이 없다.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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