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트렌드 연구자이자 은퇴 전문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이런 예비 은퇴자들에게 ‘명쾌함’을 건네고 싶었다고 말한다. 허황된 성공 스토리가 아닌 실제 경험담과 자료 분석을 제시한다면 ‘막막함’을 걷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일본을 떠올렸다. 언론사 도쿄 특파원, 국제부장을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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