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시선으로 내삶을 만나는 시간. 유품정리를 배우기 위해 저자는 한국과 일본을 여러 번 오가며 일본의 현장을 다녔다. 그 덕분에 일본의 원룸 생활자부터 백 세 할아버지의 삶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았다. 그리고 2010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일본과 같은 유품정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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