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뛰어들기, 시를 멈추지 않기 그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고 말하며 확장되는 언어, 계속되는 믿음견고한 사유를 민활한 언어로 그려 내며 시단의 주목을 받아 온 시인 신동옥의 네 번째 시집 『밤이 계속될 거야』가 민음의 시 261번으로 출간되었다. 친애하는 이에게 건네기 좋은 시집의 제목처럼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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