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이 된 ‘라듐 걸스’를 기리며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기획 그림책라듀모 시계 공장에서 슈슈와 친구들은 야광 시계를 만들어요. 야광 시계만큼 빛나는 건 세상에 없지요. 밤하늘의 별만 빼고요. 그리고 쉬는 시간이 되면 슈슈와 친구들은 숨바꼭질을 해요. 언제나 술래는 감독관 아저씨고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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