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고 불러줘서 고마워』은 평범한 전업주부가 아들이 생후 24개월 때 정식으로 자폐증 진단을 받자,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다 우연히 ABA(APPLIED BEHAVIOR ANALYSIS, 응용행동분석)를 알게 된 후 저자 스스로 배워가며 치료한, 두 해 동안의 치료 과정을 다룬 책이다. 아들 다로의 탄생과 자폐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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