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엄마 공부’가 필요하다! 엄마들은 잘해준 것보다 못해준 것이 마음에 남는다. 하나라도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현실은 녹록치 못하다. 현실과 직면한 감정소비에 아이에게 미안함이 커진다.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후회한다.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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