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관상가로 알려진, 에도시대의 관상가 미즈노 남보쿠의《남북상법》을 편역한 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책이 얼굴이나 수상手相을 위주로 흥미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관상의 본의를 전하지 못하고 있다.《남북상법》은 저자가 연구하고 임상으로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얼굴과 수상에...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