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명인 선명숙 선생이 알려주는 느림의 맛, 느림의 멋 우리 떡 이야기!전통을 잇고 새로움을 찾아가는 대한명인 선명숙 선생의 떡 만들기 이야기 대전의 작은 떡집‘기품’. 기품의 하루는 조금 일찍 시작됩니다. 새벽 4시면 벌써 떡 시루에서 올라오는 김으로 가게가 온통 뿌옇지요. 포근하고 촉촉한 떡 찌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