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을 써낸 패션 칼럼니스트 박세진의 후속작으로, 일상복을 구성하는 두 가지 레이어를 통해 옷과 패션을 바라본다. 여기서 일상복의 레이어 하나는 유니클로(Uniqlo)로 대변할 수 있는 ‘우리가 매일 입는 옷으로서의 일상복’이고, 다른 하나는 구찌(Gucci), 루이 비통(Louis Vitton), 수프림(Sup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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