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에게 필요한 기술은 거의 없다. 책은 만들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만들면 된다” 일반적으로 편집은 책, 신문, 잡지, 영상 편집자가 하는 일을 말한다. 그러나 좀 더 경계를 넓히면 사람이 말과 그림으로 동작을 익히고 그것을 이용해 의미를 만들어 소통하는 모든 과정에 다양하게 살아 있다. 유적,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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