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가상 · 네오픽션상 수상 작가 이재찬 신작 장편소설 “죽느냐 사느냐가 아니라 죽을 수도 없고 살 수도 없는 게 문제지.” 섬세하고 강렬한 미스터리“강렬하고 가혹”하며 “잘 썼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소설의 읽는 맛을 제대로 보여준 놀라운 신예 작가”라는 찬사를 받고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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