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 부띠끄에 어서 오세요』제2권. 능숙한 사회인과 어린 소녀의 모습 사이에서 방황하며 아파하는 평범한 20, 30대 여성에게 보내는 따뜻하고 잔잔한 위로. 더불어 구매 욕구에 불을 당기는 예쁜 옷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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