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미로』에서 저자는 "신화는 대중의 꿈이고 꿈은 대중의 신화"라면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신화와 민담에 담긴 상징과 개인의 꿈에 드러나는 상징의 유사성을 해석해 주고 있다. 독자들은 전 세계의 흥미로운 신화와 민담을 읽으며 즐거운 자극을 받아, 신화에 담겨 있는 심리학적 원형을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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