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우는 입장이 가능하기만 하다면 그가 지닌 머릿속 상상의 도서관을 열람해보고 싶은 작가들 가운데 한 명이다”_구병모(소설가) 비현실의 범주에 속한 것을 현실로 불러내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서사의 힘 최민우 신작 장편소설 《발목 깊이의 바다》 출간 첫 장편 《점선의 영역》으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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