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생태를 동시에 배우는 똑똑한 그림책!『모두 다르게 보여』는 동물들의 눈으로 고흐의 방을 바라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이 바라보는 시각을 그림으로 표현해줌으로써 아이들은 세상에 많은 동물들이 있고, 그들이 보는 세상은 전혀 다를 수도 있다고 알게 될 것입니다. 왜 동물들은 사람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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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모두 다르게 보여! - 신광복 글, 김지윤 그림 대표 동물의 시각적 특징들을 친근한 고흐의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밝고 어두운 것만 겨우 구별하는 달팽이, 모든 것이 둥그렇게 휘어져 보이는 물고기 등 각 동물이 본 서로 다른 고흐의 방이 독특한 계단식 구성을 통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