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어여쁜 너에게 가장 고운 시를 보낸다 나태주 시인이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우리 시 80편어른이 되어도 삶을 관통하는 역경과 고난은 여전히 두렵다. 그럴 때마다 다시 일어나 희망을 꿈꿀 수 있었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나태주 시인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시라고 말한다. 시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