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어여쁜 너에게 가장 고운 시를 보낸다 나태주 시인이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우리 시 80편어른이 되어도 삶을 관통하는 역경과 고난은 여전히 두렵다. 그럴 때마다 다시 일어나 희망을 꿈꿀 수 있었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나태주 시인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시라고 말한다. 시가...
1부 행복 _ 시를 통해 세상을 밝히다
꽃들아 안녕 - 나태주
여름의 일 - 나태주
느티나무의 마음 - 이기철
반딧불 – 윤동주
나는 염소 간 데를 모르네 - 신현정
여름밤 - 이준관
아무리 숨었어도 - 한혜영
풋사과 – 고영민
웃는 기와 - 이봉직
행복 – 허영자
응? – 나태주
미끄럼틀 – 전봉건
노래 – 나태주
걱정 마 - 정진숙
꽃사슴 - 유경환
꽃자리 - 구상
일요일 – 나태주
풀잎 2 - 박성룡
2부 가족 _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내 편
딸을 위한 시 - 마종하
엄마 걱정 - 기형도
오리 세 마리 - 나태주
기러기 가족 – 이상국
엄마하고 – 박목월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감자 - 장만영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그냥 - 문삼석
먼 길 - 윤석중
아빠 손 - 이종택
어느 날 오후 - 노원호
삼베 치마 3 - 권정생
흔들리는 마음 - 임길택
엄마 마중 - 조장희
엄마가 아플 때 - 정두리
우리 집 - 박남수
우산 속 – 문삼석
이사 - 이성선
3부 성장 _ 기쁨, 슬픔 그리고 친구
강아지풀에게 인사 - 나태주
낙서 – 신형건
섣달 그믐밤에 - 강소천
이제는 그까짓 것 - 어효선
아니다 - 이정록
달라서 좋은 내 짝꿍 - 신경림
유리창 닦기 - 배은숙
다르게 크는 어린이 - 송근영
내가 아플 때 – 이해인
꽃씨 - 최계락
나무 - 이창건
맑은 날 - 손동연
대추 한 알 - 장석주
돌아오는 길 - 박두진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봄길 - 정호승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사과를 먹으며 - 함민복
나 하나 꽃피어 - 조동화
4부 관찰 _ 깊은 시선으로 세상을 배우다
기린 – 백석
풀꽃 - 나태주
감자꽃 - 권태응
노랑나비 - 김영일
여름에 한 약속 - 이문구
저녁별 - 송찬호
귀뚜라미와 나와 – 윤동주
별 하나 - 이준관
나무 – 윤동주
호수 1 - 정지용
채송화 – 윤석중
꽃씨와 도둑 - 피천득
나비 - 이준관
우리나라의 새 - 오순택
하늘은 넓다 – 나태주
콩, 너는 죽었다 - 김용택
운동화 말리는 날 - 정두리
바닷가에서 - 정진채
빈 나뭇가지에 - 김구연
감 – 한성기
새 - 박두순
촉 – 나태주
구부러진 길 – 이준관
저녁노을 - 이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