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첫 시집 정직한 슬픔과 깨끗한 애정을 담은 비망록 그리하여, “아름다운 마음들이 여기 있겠습니다”문학동네 시인선 132번째 시집으로 최현우 시인의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를 펴낸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의 데뷔 6년 만의 첫 시집이다. 그의 첫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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