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유명한 교육자이자 작가, 프란체스코 토누치가 전하는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를 돕는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 네모 나라, 세모 나라, 동그라미 나라는 다른 점이 아주 많았어요. 집의 모양부터 주민들의 생김새, 성격, 문화 등 거의 모든 것이 달랐지요. 그러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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