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고양이가 골동품점 사장이라고?!” 손녀 은하와 고양이 호야가 골동품점의 명예를 지키다!할아버지가 여행 때문에 가게를 비우자 손녀 은하가 ‘가보 골동품점’과 고양이 ‘호야’ 돌본다. 그 사이에 진짜 손님이 골동품 수리점을 찾아오고 은하는 호야가 말하는 고양이라는 걸 알게 된다. 가게를 찾는...
1. 말하는 고양이가 골동품점 사장? 7쪽
2. 언제나 할머니와 함께하는 참빗 17쪽
3. 윤도를 깬 범인은? 40쪽
4. 부러진 유기 촛대의 소원 64쪽
5. 닫힌 마음을 여는 물고기 자물쇠 80쪽
6. 골동품과 함께 오래오래 100쪽
작가의 말 10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