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제1회 자음과모음〈나는 작가다〉에 장편소설 『코카브-곧 시간의 문이 열립니다』가 당선된 김소윤 작가의 첫 창작집 『밤의 나라』에는 표제작 [밤의 나라]를 비롯하여 [붉은 목도리][듣지 못한 말][발끝으로 서다][괜찮습니다, 나는][그 해, 봄][J의 크리스마스][화려한 장례]의 여덟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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