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가 아닌 교양으로서의 식물생리학의 시작을 알리는 책,『식물의죽살이』요즘 숲해설가라는 직업군이 무섭게 크고 있다. 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숲해설가로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하고 싶은 사람들, 또 식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갑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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