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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우리가 너를 지켜 줄게.” 쌍둥이 쥐와 나무를 통해 돌아보는 진정한 우정의 의미 눈이 수북하게 쌓인 새해 첫날, 쌍둥이 쥐 윌리와 위니는 놀러 나갔다가 말하는 나무 우디를 만납니다. 이후 윌리와 위니가 매달 우디를 찾아가면서 셋은 친구가 되지요. 세 친구는 많은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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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열두 달 - 레오 리오니 지음, 김난령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66권. 나무 ‘우디’를 통해 일 년 열두 달,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나무의 성장 과정을 달별로 보여 준다. 레오 리오니는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나무의 생태를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