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두고 나를 보다!『혹시 이 세상이 손바닥만 한 스노볼은 아닐까』는 한국에서 월급 98만 원 비정규직으로 시작해 여러 직장을 부유하다 지금은 호주에 살고 있는 저자가 낯선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깨달은 것들을 이야기한다. 생계보다 고상하다고 믿었던 꿈을 버렸지만 불안하지 않고, 무엇이든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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