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쓰인 희망의 시! 낯선 이웃 난민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 “나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어요. 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을요. 그날 창가에는 예쁜 꽃이 놓여 있었고 아빠는 울고 있는 남동생을 다시 재우려고 자장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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