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문화 월간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독자들과 시민들이 보내온 지구를 살리는 질문들. <작은것이 아름답다>가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답을 찾아 4년 동안 연재한 ‘녹색상담소’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녹색상담소>와 함께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방식을 함께...
<1> 어떤 것이 이로울까요?
머그잔이 종이컵보다 친환경일까요?
천기저귀와 종이기저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유통기한 꼭 지켜야 하나요?
합성세제 대신 쓸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휴지를 변기에 넣을까요, 말까요?
에코백? 말만 에코가 아닌가요?
전기자동차는 친환경 자동차인가요?
전기차와 핵발전소는 무관할까요?
전기레인지가 정말 친환경일까요?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를 허용해도 되나요?
뽁뽁이 말고 다른 방법 없나요?
환경에 해롭지 않은 제설 방법 없을까요?
<2> 어떻게 바꿀까요?
친환경 돌잔치, 방법이 없을까요?
넘치는 쓰레기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로수 역할이 궁금해요.
재사용과 재활용은 어떻게 다른가요?
환경에 이로운 인쇄방법은 없을까요?
유전자조작 식품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음식물쓰레기 자원순환이 잘 안 되는 이유를 알고 싶어요.
방사능측정기가 불안을 덜어줄 수 있을까요?
제습제로 쓰는 실리카겔, 정체가 뭘까요?
녹조 때문에 걱정입니다. 녹조류에 대해 알려주세요.
발암물질인 석면 처리실태가 궁금합니다.
<3> 어떻게 함께 만들까요?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더 일구고 싶어요.
집에서 자연과 환경을 가르치고 싶어요.
집에 ‘빗물저장고’를 설치하고 싶어요.
과소비로 가득한 마을행사 바꿀 수 없을까요?
빗물저금통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커피찌꺼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4>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아파트에서도 에너지 자립을 할 수 있을까요?
에어컨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컴퓨터 에너지효율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행기와 고속열차, 어떤 게 환경에 더 이로운가요?
태양전지는 재사용이 가능한가요?
가로수 열매를 먹을 수 있나요?
생태화장실이 겨울에 얼면 어떻게 해결하나요?
재활용,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유기농이 비싼 이유를 알고 싶어요.
말벌은 사람과 공존할 수 없는 해충인가요?
생태교란종 뉴트리아, 해결책이 있나요?
국립공원에 반려동물을 데려가면 왜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