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시집 [빙벽]. 《구름과 시냇물》, 《동그라미로 울려퍼지는 너》,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기다리던 오늘》, 《중년의 수학여행》, 《산고 없는 생명은 없다》 등 다양한 시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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