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알지 못하면, 세상의 절반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문명을 읽는 공학자’ 최재붕 교수의 ‘포노 사피엔스와 부의 재편’‘포노 사피엔스’가 몰려오고 있다. 그들에 의해 세상의 모든 문화, 경제, 사회, 정치가 움직이고, 그들 스스로 문명의 표준이 되어 비즈니스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 이 문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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