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아무리 넓어도
직접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야기들이 있으니까.”
우주 가장자리에서 일어나 모두가 기억하게 된,
외계인 경민과 지구인 한아의 아주 희귀한 종류의 사랑 이야기!
창비장편소설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작가 정세랑의 두번째 장편소설. 칫솔에 근사할 정도로 적당량의 치약을 묻혀...
[NAVER 제공]
상세정보
지구에서 한아뿐 - 정세랑 지음 창비장편소설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작가 정세랑의 두번째 장편소설. 우주 가장자리에서 일어나 모두가 기억하게 된, 외계인 경민과 지구인 한아의 아주 희귀한 종류의 사랑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