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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7
도서 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 안희연 시집
  • ㆍ저자사항 안희연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현대문학, 2019
  • ㆍ형태사항 105 p.; 19 cm+ 별지 1매
  • ㆍ총서사항 현대문학 핀 시리즈= Pin; 015
  • ㆍISBN 9788972759621
  • ㆍ주제어/키워드 어둠 한국문학 한국현대시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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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62265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811.7-안98밤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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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62265 [강화]종합자료실
811.7-안98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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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 안희연 지음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15권. 안희연의 두 번째 시집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은 섬세하고 신선한 시선으로 죽음과 시간에 감춰진 비의, 부재하는 것으로부터의 자기발견에 의미를 부여하는 시 23편이 수록됐다.

목차

전망
시간의 손바닥 위에서
12월
내가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남은 사람이 찾아왔다
우리는 모두 한 권의 죽음이 되어간다
말로의 책
이것은 양피지가 아니다
고리
폐쇄 회로
펭귄의 기분
겨울의 재료들
비롯 주물
원더윅스
나의 겨자씨
메이트
거인의 작은 집
밸브
모놀로그
터닝
망중한
변속장치

에세이 : 빚진 마음의 문장-성남 은행동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