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유계영 시집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선 시집과 작가들의 친필사인이 담긴 한정판 양장세트 별도 발매 아트 컬래버레이션, 핀 라이브 등 다양한 특색들 반년간마다 새롭게 출간되는 〈현대문학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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