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다미안의 그림동화『아툭』. 마침내 에스키모 소년 아툭은 멀리서 집으로 돌아오는 개들의 짖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개들은 아주 빠른 걸음으로 썰매를 끌고 왔습니다. 이제 아툭이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타룩을 팔에 안고 쓰다듬어 줄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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