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에 몰래 숨어 지내는 수수께끼의 생물들이 산다? 빵인지 강아지인지 알 수 없지만 귀엽고 사랑스런 친구들. 너무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 없어! 깨물어주고 싶어!저자는 어릴 적, 점심시간에 다 먹지 못하고 책상 속에 몰래 숨겨둔 쿠페빵과 처진 눈썹의 시바견이 겹쳐보였던 경험을 통해 첫『이스트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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