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고 불안하고 고독한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키키 키린의 마지막 인사! 우리에게 언제나 엄마로 기억되는 배우 키키 키린. 2018년 9월 15일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원한 페르소나이자 개성 넘치는 자연인 키키 키린이 남긴 120가지 말을 삶, 병, 늙음, 사람, 인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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