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독일의 장애인공동체 마을 노이에어케로데, 그곳에서 펼쳐지는 지적장애 청년 노엘과 엉뚱한 이웃들의 삶을 담은 그래픽노블 이 책 《넘어진다는 건》은 엄마와 단 둘이 살아온 지적장애 청년 노엘이 어느 날 갑자기 엄마를 잃고 낯선 장애인공동체 마을에서 살아가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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