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포근한 세 번째 심리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에서는 두 아이를 키운 선배 엄마로서, 그리고 마음 칼럼니스트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엄마들의 고민과 갈등은 물론 질문에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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