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뒤틀린 욕망을 그리다!끊임없이 변신을 모색해온 작가 기욤 뮈소가 한국에서 15번째로 출간하는 장편소설 『아가씨와 밤』.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가 복합적으로 가미된 소설을 써오다가 근래 들어 스릴러의 비중을 높인 저자가 선보이는 이번 소설은 판타지적인 요소는 없지만...
밀수업자들의 오솔길
어제와 오늘
언제나 청춘
1. 체리코크
2. 다시 만난 친구들
3. 우리가 저지른 일
4. 불행의 문
5. 빙카 로크웰의 마지막 며칠
6. 눈으로 덮인 학교
다른 아이들과 다른 아이
7. 앙티브의 거리에서
8. 그랑 블루의 여름
9. 장미의 삶
10. 사랑의 빛
다른 아이들과 다른 아이
11. 그녀의 미소 뒤에서
12. 빨간머리 소녀
소녀와 죽음
13. 카타스트로프 광장
파니
14. 라붐
15. 학교에서 가장 예쁜 아이
안나벨
16. 밤은 항상 너를 기다린다
17. 천사의 정원
리샤르
18. 아가씨와 밤
뒷이야기 - 밤이 지나간 후
선한 사람들을 겨냥하는 저주
장크리스토프
산부인과
위험으로부터 한 발짝 앞서가기
소설가의 특권
작가의 말 - 실재하는 것과 지어낸 것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