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와 하나가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다름에 대한 이야기 ‘표현은 조금 달라도, 마음은 같은 우리는 특별한 친구!’라희와 하나가 들려주는 조금은 다른 이야기 “라희는 조금 특별한 내 친구예요.” 아이들을 평균이라는 잣대로 나누는 건 어른들의 부끄러운 편견이라 말하는 진보경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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