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어렵겠지만, 엘비스 의상실』로 독자들에게 상쾌한 행복을 전해 준 최향랑 작가가 이번에는 『엘비스 의상실의 수상한 손님들』을 들고 왔다. <엘비스 의상실>은 개구리 씨네 집에서 10년간 셰어하우스를 하다 그가 남겨 준 집에 주인공이 차린 의상실이다. 주인공이 만들어 준 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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