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상식과 원칙이 살아 숨쉬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민 새로운 도전장! 김경수는 정치가 만들어야 할 미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라고 주장한다. 탁월한 균형감각과 뛰어난 정세판단의 소유자인 그는 지금 현실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다. 그가 정치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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