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는 사랑입니다… 냥이가 진리다옹!” “고양이가 있으니까 다 괜찮다냥!”《고양이가 있으니까 괜찮아》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두 마리와 독신 여성 집사(이 책의 저자)가 함께 사는 일상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코믹 에세이다. 집사가 고양이와 함께 산 지는 어언 10년. 가족으로는, 생후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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