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이 그림 속 조선시대 주인공이 되어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조선에 놀러간 고양이』는 역사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도 친숙한 신윤복의 ‘월화정인’, ‘단오풍정’, ‘쌍검대무’, 김홍도의 ‘설후야연’, ‘서당도’ 등을 고양이로 의인화해 당시 서민들의 문화를 최대한 그림에 담고 조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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