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대한 경이감, 이들이 영감을 불어넣어준 새로운 생명관에 대한 경이감, 이 이중의 경이감을 강렬하게 써내려간 스티븐 제이 굴드의 역작! 다윈 이후 최고의 생물학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와 옮긴이인 김동광 박사의 인연은 오래되었다. 김동광 박사는 『판다의 엄지』 『인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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