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여! 저항의 역사를 다시 깨우자!”‘19금’은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지워진 천형의 굴레다. ‘청소년을 위하여’라는 미명하에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청소년의 무한한 가능성에 족쇄를 채우고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범생이’의 틀 속으로 들어오도록 강요한다. 『19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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