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37억 년 전 빅뱅과 함께 태어난 우주, 그리고 약 45억 년 전에 탄생한 지구의 놀랍고도 신기한 진짜 역사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단 하나의 그래픽 노블! 『공포의 먼지 폭풍』의 저자 돈 브라운이 들려주는 ‘지구의 전기(傳記)’만약 지구의 역사를 24시간으로 압축한다면, 사람 비슷한 동물이 처음 나타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