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쓰는 순간, 일상은 예술이 된다.” 드로잉 작가 박조건형과 소설가 김비의 아름다운 일상 예찬! 일상을 채우고 있는 ‘별것도 아닌 것들’에 대한 정성스러운 시선. 서로를 사랑하고 기록하며 사는 이야기.‘일상을 따뜻하게 그리는 현장 노동자’라는 평을 받아 온 박조건형이 소설가 아내 김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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