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가 나고 전쟁이 지나간 곳에서도 요리는 계속된다!음식을 통해 들여다보는 전쟁사『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음식’이라는 소재를 중심에 놓고 전쟁이라는 비극적이고 거대한 사건이 세계와 인간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알아본 책이다. 이 책은 전란 중에 처음 만들어졌거나 전쟁 이후 새로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