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국내 창작 청소년희곡집『XXL레오타드안나수이손거울』에 이은 제철소의 두 번째 청소년희곡집. 「고등어」 「좋아하고있어」 「말들의 집」 등 여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장막 희곡 세 편을 묶었다. 세 작품 모두 국립극단 무대에 올라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살아 있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