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과 생각을 뚝딱뚝딱 표현하면 어떤 이야기 세상이 만드러질까? [내가 쓰고 그린 책]은 아이들이 어떻게 이야기 세상을 만들어 내는지 보여줍니다. 만화와 그림책이 혼합된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엔리케타의 이야기와 에밀리아의 이야기가 뒤섞여 재미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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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내가 쓰고 그린 책 - 리니에르스 지음, 김영주 옮김 곰곰어린이 47권. 2016년 미국 도서관협회(ALA)가 주관하는 배첼더 상 수상작. 아이들이 어떻게 이야기 세상을 만들어 내는지 제대로 보여 주는 작품이다. ‘나’에서 비롯된 이야기가 끝없이 부풀어 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통쾌한 기분을 맛볼 것이다.